[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을 공식방문하는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20일 개최되는 한·온두라스 정상회담에서 정무, 경제·통상, 인프라, 개발, 교육, 과학기술, 국제무대 협력 등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중미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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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의 의미에 대해 "지난 4월 박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 순방 이후 중남미 국가들과의 교류 확대, 지난달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 선언 이후 우리 기업의 중미시장 진출 기반 조성, 정부의 외교 지평 확대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온두라스는 태평양과 카리브 해 사이의 지협에 있는 중남미 국가로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니카라과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1962년 수교 이후 국제무대에서 우리 입장을 줄곧 지지해온 전통적 우방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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