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종민, 닭에게 무시당한 사연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박2일' 김종민이 과거 닭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김종민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충남 공주 소재의 이모댁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김준호와 함께 낫을 빌리기 위해 길을 나섰다. 길에서 괴성이 들려 옆을 보니 닭들이 소리를 내고 있었다.
김종민은 "어릴 때 닭을 잡으려고 닭을 쫓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도망가던 닭이 갑자기 멈췄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준호는 "닭이 멈췄다고?"라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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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종민은 "그랬다. 그러더니 갑자기 돌아 나를 보는 거다. '뭐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날아올라 내 이마를 부리로 쪼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네가 닭한테도 무시를 당했었구나"라며 "다음에는 선빵을 날려"라고 조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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