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김종민(45) 감독이 2015-2016시즌에도 팀을 지휘한다. 외국인 공격수 마이클 산체스(29·산체스·쿠바)와도 재계약했다.


대한항공은 15일 "다음 시즌에도 김종민 감독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2012-2013시즌 도중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아 팀을 챔피언결정전(준우승)에 올려놨다. 정식 감독이 된 2013-2014에는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올 시즌에는 4위에 그쳐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으나 구단의 재신임을 얻었다.

산체스도 2013년 대한항공에 입단해 세 시즌 연속 V리그에서 뛴다. 대한항공은 "아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쳐 구단과 선수 모두 미련이 있었다. '다음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내자'고 뜻을 함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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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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