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삼시세끼' 공식 마스코트 밍키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9회에서는 김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한 세끼 하우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삼시세끼 멤버 서진과 광규는 밍키를 위해 새끼들이 모두 들어갈 수 있는 커다란 집을 구입하면서 이서진은 “무조건 큰 집이어야 한다”면서 색깔 등 세심하게 고르는 모습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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