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KFC는 복날을 맞아 여름 한정 메뉴인 ‘복버켓’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복버켓을 단품 대비 약 17% 할인된 가격인 1만8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복버켓을 구매한 고객들에 한해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에코보틀을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1000원에 구매 가능한 에코보틀은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에코 소재로 만들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냉, 보온 효과가 탁월하다. 가볍고 투명한 용기로 컬러감 있는 음료를 담아 휴대하기에도 간편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