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8일 EXID 소속사 관계자는 “하니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니카라과 편에 출연한다. 이달 말 촬영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국 시기는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하니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출연하며 털털하고 씩씩한 매력을 뽐내왔다. 그런 하니가 정글이라는 오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현재 '정글의 법칙'은 원시의 섬 얍 편이 방송 중이고 이후 브루나이 편이 전파를 탄다. 니카라과 편은 브루나이 편 이후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속보]尹 "물가·금리·재정, 지금 상황서는 어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