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이삿날 들고 간 커다란 사진의 주인공은?

유병재. 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SNS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유병재는 7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삿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양현석의 거대한 사진을 벽에 걸기 위해 드릴을 준비 중인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케 했다.

한편 tvN 'SNL코리아', '초인시대'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탄 유병재는 최근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