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최신 설비진단 기법과 사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순회점검·진단팀 운영을 통한 사전 고장 예방활동을 펼쳤으며, 설비 고장시 정전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복구 최우선 체계 운영과 고장복구 모의훈련 강화 등 사후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