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명의 아이들을 위한 만 명의 나눔 실천"
만만만 생명운동은 만 명의 후원자가 매달 만 원으로 최빈국 아이들 만 명을 살리자는 취지의 운동으로, 2003년부터 꾸준히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이다.
몽골, 네팔, 파라과이, 탄자니아, 온두라스,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등 22개국이 후원 대상 국가다.
이번 초청식은 김정문알로에가 40주년을 맞아 후원 아이들의 견문을 넓혀주기 위해 특별히 진행됐으며, 방글라데시 지역의 후원 대상자 3명과 현지 교사가 김정문알로에 본사에 직접 방문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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