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판매고 1120대로 최고 기록 경신…전월 대비 19%,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
2015년 상반기 누적 판매 5625대 달성, 전년 동기간 대비 31% 증가
포드 익스플로러(532대), 링컨 MKZ(120대) 등 베스트셀러 모델들 선전과 함께 포드 올-뉴 몬데오 (154대) 및 스포츠카 머스탱 등 신차들의 선전이 성장을 견인
하반기에도 올-뉴 링컨 MKX, 뉴 쿠가, 뉴 익스플로러, 뉴 포커스 등 출격, 성장세 이어 나갈 것

포드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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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6월 역대 월 최고 판매 대수를 다시 한 번 경신하며 2015년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6일 발표한 포드의 6월 총 신규 차량 등록 대수인 1120대는 포드코리아 사상 최고의 월 판매기록이자 올 상반기 중 지난 3월, 4월에 이은 3번째 기록 경신이다. 또한, 이는 지난해 동월 기록인 710대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전반기 판매실적 역시 전년 동기 4287대 대비 31%가 증가한 5625대를 달성했다. 이로써 포드코리아는 설립 이래 가장 높은 월 판매고와 상반기 판매 실적을 동시에 달성하며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6월 최고 판매 및 상반기 실적에 대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들이 고루 선전했다. 이는 각 모델들이 가진 특성과 가치가 고객들의 요구와 취향에 부합한 결과라고 본다. 또한, 최고의 제품과 더불어 전시장, 서비스센터 확충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포드와 링컨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증거"라며 "향후 더욱 다양한 차종들을 한국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이를 통해 포드, 링컨이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포드코리아의 성장에는 포드의 스테디셀러이자 7인승 수입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강자 익스플로러와 링컨의 럭셔리 중형 세단 링컨 MKZ의 꾸준한 인기가 큰 몫을 했다. 특히, 상반기 판매 2258대를 기록한 포드 익스플로러는 세련된 디자인과 넘치는 힘, 첨단 기능, 넓은 실내 공간 등 탁월한 사양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해 동급 모델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꾸준한 인기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새로워진 링컨의 포문을 연 첫번째 전략모델이자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우아한 실내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돋보이는 링컨 MKZ는 2013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링컨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6월 한 달 동안 154대, 상반기 누적 515대가 판매된 포드 올-뉴 몬데오의 선전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4월 '2015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올-뉴 몬데오는 유럽 포드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포드의 간판 디젤 중형 세단으로, 강화된 안정성과 뛰어난 연비, 디젤 차량 특유의 드라이빙 성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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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아이콘이자 50년이상 아메리칸 머슬카를 대표해온 '머슬카' 올-뉴 머스탱의 선전도 돋보였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머스탱 5.0 GT는 출시기념 물량 50대가 판매시작과 동시에 완판되고 2.3 에코부스트 모델을 포함해 물량부족 사태를 겪는 등 스포츠카 세그먼트에 속한 모델로는 이례적인 인기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상반기 총 350대가 판매된 머스탱의 인기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포드코리아는 올 하반기에도 올-뉴 링컨 MKX, 뉴 쿠가, 뉴 익스플로러까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3종의 SUV 모델을 출시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가며 동시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포드와 링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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