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환산주가 887만5000원 1위…SKT 톱10 진입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액면가 5000원으로 환산하면 제일모직의 몸값은 887만5000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높았다. SK텔레콤은 환산주가 상위 10위권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액면가 5000원으로 환산한 제일모직 주가는 887만5000원으로 전월 말 960만원 대비 7.6% 내렸다. 삼성SDS도 하락해 순위가 5위에서 9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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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환산주가가 250만원으로 전월 대비 1.4% 오르며 환산주가 상위 10위권에 처음 등장했다. 한전KPS는 7위에서 5위, 쿠쿠전자는 8위에서 7위, 롯데칠성은 9위에서 8위로 각각 순위가 상승했다.
환산주가 2~4위는 SK C&C(691만2500원)와 NAVER(634만원), 아모레퍼시픽(418만원)이 그대로 유지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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