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보양식 먹거리 '통 훈제오리' 판매
45일 이내의 생육기간 거친 가장 부드러운 육질의 오리만 엄선, 4만 마리 준비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마트가 오는 8일까지 전국 107개점에서 보양 먹거리로 ‘통 훈제오리(800g 내외·1마리)’를 선보인다. 단, 덕진점, 송파점, 마장휴게소점, VIC마켓은 제외된다.
통 훈제오리(800g 내외·1마리)’를 9900원에 판매하며, 1인 가구 등 소가족 수요를 고려해 ‘반 마리’상품도 선보여 5900원에 판매한다. 기존 판매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훈제오리’는 45일 이내의 생육기간을 거친 오리만을 엄선해, 육질이 가장 부드러운 상태의 오리를 조리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슬라이스 형태로 포장된 가공 상품과 달리, 훈제 오리 한 마리를 매장에서 바로 통째로 썰어 판매해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더욱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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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여름철 보양식 먹거리 수요를 고려해, 평소 행사보다 2배 가량 많은 총 4만 마리 물량을 준비했다.
장준혁 롯데마트 즉석식품MD는 “5월 이른 더위를 시작으로 마른 장마까지 이어져 보양식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 같은 수요에 맞춰 건강 보양 먹거리인 훈제오리를 저렴하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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