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왓슨 "내가 넘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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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 왓슨(미국ㆍ사진)이 '넘버 3'를 탈환했다는데….


29일 오후(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7.39점을 받아 지난주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하이랜즈TPC(파70ㆍ6841야드)에서 끝난 트래블러스챔피언십(총상금 640만 달러) 최종일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연장혈투 끝에 '2승 사냥'에 성공해 포인트를 대거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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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12.87점)와 '메이저 2연승의 주인공' 조던 스피스(미국ㆍ10.96점)이 1, 2위를 달려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스피스가 서서히 격차를 줄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왓슨의 도약으로 더스틴 존슨(미국)은 4위(6.87)로 한 계단 밀렸다. 짐 퓨릭(미국)과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이 5~7위에서 뒤따르고 있다.


파블로 라라사발(스페인)이 유러피언(EPGA)투어 BMW인터내셔널오픈을 제패해 118위에서 69위(1.97점)로 치솟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한국은 안병훈(24)이 52위(2.38점)로 3계단 상승했고, 배상문(29)은 5계단 떨어졌지만 95위(1.62점)에서 '톱 100'을 지켰다.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은 121위(1.36점)에 있다. '몰락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220위(0.83점)로 또 다시 15계단이나 추락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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