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자규모는 보통주 44만7059주로 발행가는 주당 4만2500원이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R&D에 대한 투자를 크게 확대하고 대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부터 추진 중인 해외진출에 활용하는 등 성장 속도를 더욱 높이고 글로벌 헬스케어 1위 달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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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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