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출발드림팀' 머슬퀸 12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28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는 지난 주에 이어 머슬퀸 최강자전 2편으로 꾸며져 장도연 김지원 NS윤지 천이슬 에이지아 헬로비너스 라임이 드림걸즈 팀으로, 오현진 낸시랭 정아름 제시카 정인혜 이연이 머슬녀 팀으로 나뉘어 머슬퀸을 차지하기 위해 여자 장애물 5종 경기를 치렀다.
이에 MC 이창명은 물에서 나온 천이슬에게 "항상 뒤를 조심해야 한다"라며 "인생을 살면서 뭐를 조심해야 하냐"고 물었고 천이슬은 "뒤통수 조심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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