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선아가 ‘복면검사’ 촬영 지연에 불만을 토로했다.
김선아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다른 촬영에 밀린 ‘복면 검사’팀! 한 두 번이여야 화가 나지. 이젠 헛웃음만. 아침부터 다들 똥개 훈련 제대로네. 웃으며 촬영하기에도 이젠 지쳐. 자꾸 이러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복면검사’에 함께 출연 중인 김대령이 “저 뒤에 빨간 버스 복면팀 버스네. 나도 2시간 넘게 기다리다 결국엔 컴백홈”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김선아는 “아침부터 쭉 또 시간 낭비. 잠을 제대로 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맨날. 그저 웃지요 매번 왜 이래?”라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