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 5월 미국의 소비지출이 최근 6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5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상무부 발표를 인용해 미국의 5월 개인 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0.7% 늘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 보다 증가폭이 컸다.

증가폭은 2009년 8월 이후 6년 만에 최대다. 앞서 발표된 4월 개인 소비지출 증가율 0%는 0.1%로 상향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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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개인 소득은 지난달 0.5% 증가해 두 달 연 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날 함께 발표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7만1000건으로 직전 주에 비해 3000건 늘어나는데 그쳤다. 고용시장 부진을 나타내는 기준선 30만건을 넘지 않았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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