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사진제공=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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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성근 한화 감독이 최진행의 도핑 양성 반응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반도핑위원회를 열고 "KBO 반도핑 규정을 위반한 최진행에게 30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출장 정지는 이날부터 적용된다.

지난 5월 KBO가 실시한 도핑테스트 결과 최진행의 소변 샘플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규정상 경기 기간 중 사용 금지 약물에 해당하는 스타노조롤(stanozolol)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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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은 이날 넥센전을 앞두고 "본인이 약 성분이 안 적혀 있어서 그냥 집에서 먹은 것 같다. 스프링캠프부터 그렇게 열심히 하고 아픈 상태에서도 열심히 해줬다"며 "아쉽고 또 팬들께 죄송스럽다. 본인은 모르고 먹었다고 한다. 약 성분 기록이 적혀있지 않아서 먹은 것 같다.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최진행은 올 시즌 6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209타수 63안타)에 13홈런, 42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선수다. 이에 한화는 팀 전력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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