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브랜드 가치경영' 선포…커피문화 확산 앞장선다
서울 한남동 '커피스테이션' 오픈 맞아 '제 2도약' 위한 브랜드 가치경영 전략 발표
석재원 엠즈씨드 대표가 25일 첫 플래그십 매장인 서울 '한남 커피스테이션(Hannam Coffee Station)'에서 열린 '폴 바셋 브랜드 가치경영' 선포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폴 바셋은 브랜드 가치경영을 위한 3대 핵심 방안으로 ▲커피 맛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품질 강화▲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고객 경험 확대 ▲생산국가 지원을 통한 국제사회 공헌을 꼽았다.
먼저 품질 강화의 핵심이 에스프레소 추출 조건과 이를 실행하는 바리스타의 역량에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폴 바셋만의 ‘완벽한 커피’를 만드는 에스프레소 추출 조건 ‘5S’는 ▲스페셜티 생두 엄선 (Specialty Coffee) ▲철저한 항온ㆍ항습 관리(Strictly Controlled Environment), ▲국내 로스팅 및 철저한 생산관리 시스템(Specific Use Data)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위해 타사 대비 많은 25~28g 원두 사용(Sufficient Coffee Amount) ▲24㎖ 스위트에센스추출 기술(Sweet Essence)이라고 밝혔다.
폴 바셋은 품질 강화를 위해 전문 바리스타를 대규모 육성키로 했다.현재 365명 수준의 매장 고용 바리스타를 2020년까지 1400~1500명 수준으로 늘려 11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의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 바리스타 폴 바셋의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매장 직원 전원을 국내 바리스타로 채용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바리스타 사원들이 높은 수준의 추출 기술을 보유할 수 있도록 고유의 교육 과정(PBT) 등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폴바셋의 고객 경험 확대 방안은 완벽한 품질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비자의 기대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데에 초점을 맞췄다. 폴바셋만의 커피철학과 문화를 담은 한남 커피스테이션을 오픈한 것을 계기로, 고객대상 폴 바셋커피 클래스를 확대 실행함으로써 좋은 커피를 즐기는 문화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폴 바셋 멤버십인 ‘폴 바셋소사이어티’를 지난 1일 론칭한 것에 이어, 오는 7월1일부터 에스프레소제품군 평균 8% 및 원두가격 14% 가격인하를 전면단행한다. 그 동안 특정 통신사에 한정되었던 혜택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하고 가격 장벽을 낮춤으로써, 스페셜티 커피와 좋은 커피를 즐기는 문화 체험을 확산하는 계기를 창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폴 바셋은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브랜드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한 매장당 한 어린이 지원(1 Shop = 1 Child)’ 정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폴 바셋은국제구호개발 전문기관인 월드비전과 함께 커피생산국의 어린이를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제 아동 후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석재원 엠즈씨드 대표는 “품질 강화ㆍ고객 경험 확대ㆍ국제사회 공헌 중심의 브랜드 가치경영을 통해 폴 바셋이 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의 올바른 성장과 좋은 커피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폴 바셋은 신선한 원두 본연의 맛과 향에 집중한 뛰어난 품질과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으로 대변되는 독창적이고 프리미엄한 메뉴로 차별화에 성공,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한편 폴 바셋의철학과 문화를 담은 매장인 한남 커피스테이션은 폴 바셋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노력을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폴 바셋의 엄격한 품질관리ㆍ차별화된 커피 맛ㆍ전문 바리스타 서비스 등 브랜드 철학을 매장 디스플레이 전체에 반영해 매장을 찾은 소비자가 폴 바셋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하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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