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일반인·전문가 대상 3D프린팅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미래 성장동력인 3차원(3D)프린팅 인식확산과 저변확대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3D프린팅 창의성 및 전문교육'을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이나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활용 중심의 '창의성 교육'과 3D프린팅에 대한 일정수준 이상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창의성 교육 이수자, 재직자,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창의성 교육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교재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를 사용해 키트 조립, 풍력자동차 제작 등 체험·활용 교육 중심으로 실시한다.전문교육은 기업 시제품 제작, 창업 등에 필요한 수요를 기반으로 고급 디자인 모델링, 후가공 처리 등 전문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창의성 및 전문교육 이수 이후에도 창조경제혁신센터, 무한상상실 등에 설치된 3D프린터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고, 3D프린팅 관련 업체 취업이나 전문직(강사 등) 활동 및 1인 창업 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창의성 및 전문교육의 수강신청 절차 안내 및 서류 접수는 각 지역별 교육수행기관(3D프린팅 4개 협·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미래부는 연말까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인프라 중심의 3D프린팅 창의성 및 전문교육을 약 5000명이상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하절기 교육에서는 약 24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인프라와 연계된 3D프린팅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민·관이 협력해 2020년까지 '창의 메이커스 1000만 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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