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그룹사 담긴 '포스코 50년사' 편찬 돌입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포스코가 2018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사사(社史) 편찬 준비에 들어간다. '포스코 50년사'에는 그룹사는 물론 해외법인의 발전사까지 담길 예정이다.
25일 포스코는 최근 편찬·실무위원을 선정하고 사료 수집 안내문을 사내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발간예정인 '포스코 50년사'는 본책과 별책으로 나뉜다. 본책에는 ▲그룹사 ▲기술·경영혁신사 ▲화보 등 세 권으로 발간하며 별책은 직원 배포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포스코의 역사를 테마별 키워드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낼 전망이다.
젊은 세대를 고려해 웹사이트 체제에 기반한 동일 내용의 디지털 사사도 제작한다. 또한 인포그래픽·카툰 등 각종 비주얼 요소를 적극 활용해 독자층의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콘텐츠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기존 사사의 방향과 최신 트렌드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치열한 내부 토의 작업을 거치고 있다"며 "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어 도움이 되면서도 포스코의 역사와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사사를 편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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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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