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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북한은 최근 완공한 평양국제공항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5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현지지도 소식과 함께 완공된 평양국제공항의 모습을 3개면에 펼쳐 보도했다. 6개면이 발행되는 노동신문의 절반을 할애한 것이다. 노동신문은 이날 37장의 사진을 지면에 담으면서 1개면은 아예 화보만으로 채웠다.

이번 김정은의 평양국제공항 현지지도에는 부인인 리설주와 여동생인 김여정도 함께 동행했다. 김정은은 이들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하늘에서 평양국제공항을 조감하고 공항 내부를 둘러봤다.


리설주 외에 황병서·박봉주·김양건·리재일·리병철·김여정·조용원·강기섭·림광웅 등이 시찰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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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현대적 미감과 민족적 특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잘 시공했다"며 "건축에서 생명인 주체성·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면서도 국제적 기준에 부합되게 항공역사를 잘 건설했다. 우리의 얼굴, 우리의 멋이 살아난다"고 평했다.


그는 "지난 4월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를 돌아보면서 내부시공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지적해주고 30여건의 개작형성안을 비준해주었는데 짧은 기간에 건설을 끝냈다"며 "구석구석 손색이 없고 완전무결하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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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를 훌륭히 완공한 데 맞게 관리운영과 봉사활동을 잘해야 한다"며 "7월1일 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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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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