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푸르메재단에 의료재활기금 8000만원 전달
24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진행된 효성의 '저소득층 장애어린이·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전달식' 행사에는 장형옥 효성 나눔봉사단장(사진 왼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오른쪽)가 참여했다.
AD
AD
이번 기금은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효성은 이들에게 6개월간의 집중적인 재활치료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애어린이 본인 치료뿐만 아니라 비(非)장애 형제의 교육비도 지원해 아이들의 자기능력 계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장형옥 효성 나눔봉사단장은 "효성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어린이·청소년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