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4월 대지진으로 재난을 당한 네팔 신협 조합원은 물론 이재민을 돕기 위해 봉사단과 함께 지난 23일 수도 카트만두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네팔신협연합회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약 20명의 봉사단도 네팔 현지를 방문해 전염병 방지 등을 위한 방역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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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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