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노동절 집회에서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일반교통방해·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한 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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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4월 열린 세월호 집회와 지난달 1일 노동절 집회에서 행진하던 중 이를 막는 경찰에 폭력을 행사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받고 있다. 한 위원장은 최근까지 경찰로부터 서면 출석요구 8차례를 포함해 10여 차례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영장 집행시기에 대해 논의 중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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