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순환버스 02번 정류소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 앞 신설
남산서울타워-충무로역-앰배서더 호텔-국립극장-남산서울타워 구간 운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남산서울타워까지 가장 쉽고 빠르게 오를 수 있는 교통수단인 남산 순환버스 02번을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 앞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중구의회는 인근 장충동 주민들 의견을 반영, 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지난 11일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 앞에 정류소 신설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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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남산 순환버스 02번 노선은 남산서울타워에서 남산도서관, 애니메이션센터, 한옥마을, 제일병원,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 동대입구역을 거쳐 국립극장, 남산서울타워로 순환 운행하게 된다.
이번 정류소 신설로 장충동 주민들을 포함한 앰배서더 호텔 이용 관광객들도 남산, 명동, 한옥마을 일대를 포함한 주요 관광명소에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남산 순환버스 02번은 남산서울타워 출발 오전 7시부터 운행, 막차시간은 오후 11시30분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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