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주가부담에 전반적 하락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시아 증시가 주가 수준에 대한 부담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지만, 일본 투자자들은 Fed의 결정에 대한 일본은행(BOJ)의 정책 발언을 기다리고 있다. 충분히 오른 주가수준도 투자에 부담을 느끼게 하는 이유다. 중국은 주가수준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 하락한 2만98.02를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0.5% 하락한 1625.47을 기록했다.
소프트뱅크, 화낙, 교세라 등이 1% 하락했으며, 스미토모부동산이 2%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보합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1시 8분 현재 0.09% 하락한 4963.56을 기록 중이며 선전종합지수는 0.23% 상승한 3028.3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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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행이 2%, 교통은행이 5%, 중국중차(CRRC)가 4%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01% 하락한 2만6750.97을, 싱가포르 스트레이트 타임스 지수는 0.3% 하락한 3316.00을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24% 상승한 9212.24를 기록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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