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반대 홈페이지 개설
임시 주총 전 합병 저지 세력 세모으기에 총공세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이 7월 17일로 예정된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 표대결을 위한 세모으기에 총공세를 펼치고 나섰다. 합병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나섰다.
18일 엘리엇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30 15:30 기준 과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08,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32% 거래량 330,509 전일가 309,5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해외 유명 건축·조경가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설계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전년 대비 30% 감소 아파트 앱에서 보유세·취득세 확인…삼성물산 홈닉, AI 세무 서비스 연계 의 합병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www.fairdealforsct.com)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엘리엇은 웹사이트의 개설 취지로 합병안이 불공정하고 불법적이며 삼성물산의 주주들에게 심각하게 불공정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지지하지만 그 진행 과정에 수반되는 계획이나 절차가 모든 기업지배구조 기준을 반드시 준수해 이뤄져야 하고 이에 따라 삼성물산의 주주들의 이익 또한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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