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찰옥수수, 농가소득 효자작목으로 급부상
" 18일부터 수확, 2기작 재배로 소득은 2배 "
[아시아경제 노해섭 ] 장흥군(군수 김성)은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 경지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찰옥수수를 1년에 2번 재배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찰옥수수 2기작 재배는 3월에 심어서 6월에 수확한 이후 육묘한 묘를 바로 정식하여 8월 하순에 한 번 더 수확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번에 출하되는 옥수수는 3월 10일에 정식 6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모내기를 끝낸 농업인들의 틈새 소득작목으로 효자 노릇을 할
전망이다.
장흥군에서는 찰옥수수 2기작 재배 중간평가회를 지난6월 11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여 신기술에 대한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함은 물론 찰옥수수재배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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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성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찰옥수수 2기작 재배를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장흥 토요시장, 우드랜드, 물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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