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노후자금 적립 받는 '스몰 빅 카드'출시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6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1,296,670 전일가 22,5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은행장 권선주)은 카드 이용대금의 1.3% 금액을 적립식 금융상품에 입금해 주는 ‘스몰 빅(Small Big) 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캐시백 입금 상품으로 적립IRP,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신탁, 소득공제 장기펀드, IBK평생든든자유적금 중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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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적립IRP를 캐시백 입금 상품으로 선택하고 이 카드로 월100만원을 결제하는 경우 매월 20일에 카드 이용대금의 1.3%인 1만3000원이 적립IRP에 입금된다. 또 신용카드 결제 시마다 1만원 미만 또는 1000원 미만 잔돈이 결제계좌에서 선택 상품으로 이체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1000원 미만 잔돈을 연금저축펀드에 이체되도록 설정하면 8500원 결제 시 1000원 단위에서 남는 500원이 결제계좌에서 연금저축펀드로 이체되는 구조다. 고객은 잔돈 적립한도를 정해 한 달에 출금되는 최고액을 설정할 수 있다.
캐시백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 시 제공된다. 또 1.3% 캐시백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015년 말까지 적용되며 내년부터는 이용대금의 1%가 캐시백 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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