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재발방지를 위해서 SOFA 개정이 필요한지는 좀더 검토가 필요하다"며 "운영 및 절차 개선을 통해 현실적으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 게 보다 더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과거 SOFA 개정을 했지만 상당히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절차였다"고 덧붙였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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