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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GS그룹은 창조경영을 통해 미래성장 전략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불확실성에 대비해 차별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과 품질 혁신으로 소비자 가치를 증진시키고, 에너지, 유통, 건설 등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GS칼텍스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고도화 시설 등 보유시설을 충분히 활용해 수익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을 회복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정유사업의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에 집중하면서 석유화학 분야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윤활유 사업은 수익성을 고려한 설비 투자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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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분야의 GS리테일은 최근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됨에 따라 양적인 측면보다는 상생경영을 통한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우량점 중심의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획기적인 비용개선을 통해 내실과 성장을 꾀하며 기존 상생제도의 질적 개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GS리테일은 미래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 신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 및 품질, 맛의 획기적인 상품 차별화를 통해 한 차원 높은 도약과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GS건설은 '강한 실행 기반의 경쟁력 구축'을 위해 건축ㆍ주택사업 간 기능별 통합 운영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분산돼 있던 기능을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공공 수주시장 축소에 따라 공공영업 인력을 사업 수행 인력으로 전환해 활용하고, 글로벌 사업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대거 중용해 해외 건설 현장 중심의 인력배치를 단행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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