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혁신경영]코오롱, 삶을 바꿀 R&D 투자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코오롱은 연구개발(R&D)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기업의 수익은 더 나은 물건을 만드는 데 사용해야 국가와 국민의 행복에 보탬이 된다'는 창업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이에 코오롱은 2011년 8월 대전 카이스트(KAIST)내에 '코오롱-KAIST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 이곳에서는 향후 10년 이내에 시장진입이 가능한 미래 성장가능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코오롱 임직원과 KAIST 교수 및 연구진이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조 싸들고 삼성행"…중국산 배터리 걷어낸 '벤...
AD
아울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는 그룹 차원의 R&D센터, '미래기술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2017년 8월 완공 예정인 미래기술원은 늘어나는 연구인력을 충분히 수용하는 한편 그룹 내 연구소간 통합으로 연구 효율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화학섬유 제조와 건설, 무역 중심이던 사업영역을 하이테크 산업,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등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최초로 나일론 도입과 생산으로 한국 의복생활에 혁신을 일으켰듯,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