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가 KPMG챔피언십 첫날 4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해리슨(美 뉴욕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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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뉴질랜드 교포 프로 골퍼인 리디아 고(18)는 11살 때 뉴질랜드 아마추어 메이저대회를 평정해 '천재 골프소녀'로 불렸으며 프로에 와서는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한 골프여제다. 2012년 1월 호주여자골프 투어에서 14세9개월5일의 나이로 우승, 세계 남녀 프로 골프대회를 통틀어 사상 최연소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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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우승기록(15세4개월)도 갈아치웠다. 갓 성년을 넘은 나이(18세)답지 않게 그간 11차례의 우승 가운데 6번이 역전우승일 정도로 승부사 기질도 갖췄다. 최연소 메이저 타이틀만 거머쥔다면 타이거 우즈, 아니카 소렌스탐도 이루지 못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쓰게 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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