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우 전 도서관協 회장, '지식구조론' 발간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고대부터 현대에 걸친 지식구조론의 발전사와 전개를 다룬 책. '지식구조론'이 최근 발간됐다. 남태우 전 한국도서관협회장(중앙대 문헌정보학 교수)이 평생 수집한 자료를 연구해 과학, 철학의 개념적 시스템에 대한 지식을 집대성한 역작이다. 책에는 그동안 탄생되고 소멸했던 지식분류사의 모든 것을 사려 깊게 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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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 철학자들이 주장한 지식분류에 대해 문화사적 연대와 지식분류사적 측면에서 고찰하고 있다. 또한 문헌분류법의 근간이 되는 지식구조론의 분석과 정립을 시도했다. 기초편, 고대·중세편, 근대·현대편 3권 1세트 총 1799쪽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http://www.kla.kr) 또는 경제서적 홈페이지(http://kj-boo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윤희윤,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도서관법’ 제17조에 의거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1945년에 설립된 이 단체는 전국의 공공, 대학, 전문, 학교도서관 1310여개 기관과 도서관에 근무하는 개인 1560여명이 회원이 가입돼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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