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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이오랜드, 중국향 화장품사업 확대 기대감에 강세

최종수정 2015.06.12 09:06 기사입력 2015.06.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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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바이오랜드 가 중국시장에서 화장품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식시장에서 강세다.

12일 오전 9시5분 바이오랜드는 전 거래일 보다 1950원(5.60%) 오른 3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투자증권은 바이오랜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SKC로 인수된 이후 카테고리 확장 및 해외 사업 강화 등 다각적인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 이후 자체적인 펀더멘탈 강화에 따른 성과들이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화장품 시장의 소비 고도화에 따른 구조적인 고성장으로 중국 현지법인 및 해외 수출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양 연구원은 "지속적인 중국향 수출 확대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가동을 시작한 중국 현지 해문공장 또한 2015년 매출액 7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며, 향후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마스크팩 확장까지 가시화되면 성장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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