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건양대 60대男 사망…사망자 '10명' 돌파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11일 중증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더 늘어 사망자가 두 자릿수가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이날 83번째 환자(65)가 상태가 악화돼 사망해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10명을 늘었다고 밝혔다.
83번 환자는 말기 폐암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지난달 20일 건양대병원에서 16번 환자(40)와 같은 병동에서 입원했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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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지난 1일 숨진 25번 환자를 비롯해 6번(6.3), 36번(6.3), 3번(6.4), 64번(6.5), 84번(6.8), 47번6.8), 90번, 76번(6.10), 83번(6.11) 등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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