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방 의원 “국제고 옆 공사장 소음·분진 해결 촉구”
[아시아경제 문승용]
“학습권·건강권 침해…공사차량 진·출입으로 사고 위험 심각”
“광주시·북구청, 민원 최소화하라…국제고 앞 1인 시위 돌입”
이은방 광주광역시의원(북구 제6선거구)은 11일 “국제고 인근 공동주택 건설공사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침해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북구청과 광주시 해당부서는 조속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고등학교 옆에 대형 공사장이 형성되면서 소음으로 인한 학습권침해와 각종 분진을 동반한 미세먼지로 학생들이 창문을 열 수 없을 만큼 건강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등·하교 시간에 대형차량 통행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심각한 수준에 처해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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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학생들의 학습권, 건강권, 행복추구권 보장, 삼각동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고압송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위해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국제고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며 “이 같은 민원과 숙원사업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시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고 인근의 고압송전선은 공동주택건립으로 지중화공사를 추진하나, 그 외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은 계획조차 없다”며 “수십 년간 고통을 받아온 삼각동 주민들과 삼각초 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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