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남광토건 남광토건 close 증권정보 001260 KOSPI 현재가 9,88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40% 거래량 18,397 전일가 10,0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3~4곳 추가 부도"…정리대상 된 중견 건설사 [건설위기 보고서] 이 매각 기대감으로 이틀째 상한가다.


11일 오전 9시28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일보다 1340원(14.55%) 오른 1만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에도 남광토건은 상한가로 마감했다.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남광토건은 법원의 승인을 받아 다음 달부터 매각 작업을 구체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광토건은 지난해 두 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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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에는 매각 작업이 수월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남광토건의 부채가 줄어들었고 사업성이 있는 프로젝트들이 가시화되는 등 회사 내부사정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지난달 28일 남광토건은 조달청에서 발주한 항만공사 장고항 공사(총 411억원 규모, 남광토건 지분 80%)를 수주했다. 1조2000억원대 미확정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채무는 4000억원대로 줄었다. 또 채권단 출자전환을 통해 2020년까지의 변제해야할 현금 부담액은 200억원으로 감소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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