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호치민사무소 오픈…베트남 MICE시장 진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코엑스(사장 변보경)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사무소를 열고 베트남 마이스(MICE)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엑스는 6년째 개최해온 '베트남 유통산업전'의 규모를 늘리고 지난해 11월에 처음 열렸던 '1회 베트남 베이비&키즈페어'를 연간 2회로 늘려 올 6월과 11월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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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아교육 전시기업인 세계전람(사장 조민제)과 공동으로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호치민 떤빈국제전시장에서 '제2회 베트남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기업 15개사를 포함 100여개 기업이 220부스 규모로 열리며, 3만명이상 참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보경 사장은 "코엑스는 베트남과 중국으로의 전시회 진출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증대와 국내 중소전시주최사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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