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9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소폭 하락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8% 하락한 20292.94, 토픽스지수는 0.8% 내린 1647.95에 오전장을 마쳤다.

오전 10시57분 현재 중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64% 하락한 5099.15, 선전종합지수는 0.07% 오른 3001.53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등락이 반복되고 있다.


중국 주식시장에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확산됐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의 연간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3%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전월 상승률 1.5% 보다 낮아진 것으로 넉 달 연속 1%대에 머물러 있다. 생산자물가지수(PPI) 역시 39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이다. 5월 PPI는 전년 동기대비 4.6% 하락해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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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0일 새벽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시장지수에 중국 증시 A주(내국인 투자 전용주식)가 편입될지 여부가 결정돼 이날 주식시장에서 편입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0.35% 하락한 2만7220.07, 대만 가권지수는 0.53% 내린 9318.46에 거래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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