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지난 1분기 미국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컴스코어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기준 미국인중 1억8860만명이 스마트폰을 사용, 시장 포화율은 76.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체제별(OS)로 보면 안드로이드가 가장 인기있는 OS로 점유율은 52.2%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는 전분기인 2014년 4분기(53.2%)보다 낮아진 것이다.

컴스코어 2015년 1분기 시장조사(OS)

컴스코어 2015년 1분기 시장조사(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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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S의 점유율 하락은 애플 운영체제(iOS)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iOS의 점유율은 전분기 41.3%보다 증가한 43.2%를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도 전분기보다 0.6%포인트 감소한 3.0%를 차지했다. 블랙베리도 0.3%포인트 감소한 1.5%로 나타났다. 전분기 0.1%의 점유율을 나타냈던 심비안 운영체제는 이번 분기에 아예 0%를 기록해 존재 의미가 없어졌다.
컴스코어 2015년 1분기 시장조사(스마트폰 제조사)

컴스코어 2015년 1분기 시장조사(스마트폰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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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제조사별로 보면 애플이 전분기보다 1.8%포인트 증가한 43.1%를 차자했다. 삼성전자는 0.7%포인트 감소한 28.6%를 나타냈다. LG전자는 0.4%포인트 증가한 8.4%를 기록해 체면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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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보면 페이스북이 71.1%를 차지해 가장 인기있는 앱으로 조사됐다. 페이스북 메신저 앱도 51.8%나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것은 구글의 앱이다. 유튜브는 57.0%, 구글서치 51.8%, 구글플레이 51.1%, 구글맵 46.7% 등으로 나타났다.

컴스코어 2015년 1분기 시장조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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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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