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6월1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재천 대치교 아래에서 중앙공무원교육원 사무관 승진자 교육생 16명과 함께 ‘건강한 양재천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와 구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 오후 1시 진행돼 교육생들은 ‘양재천사랑 환경지킴이’ 생태해설 교육과 안내로 은방울꽃 1000주 식재, 생태교란 외래식물 제거, 양재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앙공무원교육원 사무관 승진자 교육 기간 중 자원봉사활동 참여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 감사원 법무부 등 중앙 부처 사무관 승진자 교육생 16명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도심 속 생태하천인 양재천에서 아름다운 도심환경을 조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중앙 부처 사무관 승진자 교육생들은 주민 휴식 공간인 양재천에서 즐겁고 보람있게 봉사활동에 참여, 봉사활동 시간 내내 산책 중이던 주민들의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다.

양재천 꽃 심기 봉사활동

양재천 꽃 심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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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친환경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중앙 부처 사무관 승진 교육생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기대해 본다.


양재천에서는 계절에 따라 ▲ 모내기 체험 ▲ 가을걷이 체험 ▲ 여름방학 풀꽃 교실 ▲ 겨울방학 조류 탐사와 민속놀이교실 ▲ 양재천 1박 2일 힐링캠프 등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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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양재천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누구나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저변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옥종식 자치행정과장은 “국내 최초 생태하천 공법을 적용하여 하천의 자연성을 되살린 양재천의 우수성을 중앙 부처 공무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며 “양재천 가꾸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사무관 승진자 교육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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