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학과장 최영화)의 1학기 워크숍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학과장 최영화)의 1학기 워크숍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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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3편, 6차례 걸친 공연에 관람객 900여명"


[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학과장 최영화)의 1학기 워크숍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학기 워크숍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최영화 학과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 및 재학생이 직접 기획·배우·스텝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 ‘햄릿’, ‘혹부리아저씨&B-boy 도깨비’, ‘한 여름 밤의 꿈’ 등 3편을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복지관 3층 랄랄라 극장에서 총 6차례에 걸쳐 공연했다.


이번 공연 기간에는 재학생 및 일반인 관람객 900여명이 관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뮤지컬 ‘햄릿’은 세익스피어의 대표적 연극 햄릿을 뮤지컬로 변형한 록 뮤지컬로, 탐욕에 물든 인간이 갖고 있는 비극적 결함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는 모습을 풍자했으며, 뮤지컬 ‘혹부리아저씨&B-boy 도깨비’는 전래동화를 창작 뮤지컬로 전환해 오락과 교육을 함께하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의 전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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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여름 밤의 꿈’은 네 남녀의 얽혀버린 사랑이야기와 도깨비들의 한 여름 밤의 장난을 한국판 광대놀이로 표현하며 미디어영상공연학과 학생들의 돋보이는 창의성을 드러냈다.


최영화 학과장은 “학생들이 3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무대에 올렸고, 창의성 있는 공연에 많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것 같다”며 “수업과 연계해 재학생과 교직원 등 많은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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