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일정과 규모는 4일 1조원, 11일 1조원, 18일 1조5000억원, 25일 1조5000억원이다.
기재부는 은행 및 증권사 등 통안증권 입찰기관 23곳과 산업은행 등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재정증권을 소화할 방침이다.
6월 말 기준 재정증권 발행잔액은 총 10조5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세종=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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