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전서 열린 임시총회 때 추대…전남 목포출신, 제5·6·7·8대 목포시의회 의원(4선), 제8대 목포시의회 의장,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회장 등 지내, 15일 계룡스파텔에서 취임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 새 회장에 박병섭(55) 전 전남지부장이 뽑혔다.


5일 산림청 및 분재업계에 따르면 한국분재조합은 최근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2층 다목적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박 전 지부장을 뽑았다.

박 회장은 한국분재조합 18개 지부 조합원(650명)을 대표하는 대의원 51명 중 38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경합선거 없이 만장일치 추대됐다.


전남 목포출신(1960년 9월25일)인 박 회장은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2년 수료), 목포대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제5·6·7·8대 목포시의회 의원(4선), 제8대 목포시의회 의장,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회 회장을 지낸 박 회장은 ▲목포시축구연합회장 ▲국민생활체육 목포시협의회장 ▲국제라이온스 355-B2지구 지역 부총재 ▲한국청소년육성회 목포지회 상임 부회장 ▲한국분재조합 전남지부장을 지냈다. 현재 목포시 영흥중·고총동문회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지방자치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총회애선 회장 박유재, 행정부회장 김영수 사직서 처리 의결은 물론 분재조합 운영내규 제9조 보완(선거위원회), 위원위촉장 수여, 2015 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등이 있었다.


한편 박 회장 취임식은 오는 15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온천로에 있는 계룡스파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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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재조합은?
산림청 아래 국내 유일의 분재농업육성단체(사단법인)로 1991년 8월14일 산림청장 허가를 받았다. 분재업을 하는 조합원들의 자주적인 협동정신으로 업계 진흥과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꾀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림산업에 분재생산기술을 보급해 농산·촌 소득 늘리기, 분재의 근대적 농업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 18개 지부 소속으로 약 650명의 조합원들이 활동 중이다. 조합 사무실은 대전에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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