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외채비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2008년 3분기 단기외채비율은 79.3%까지 치솟았다. 이후 꾸준히 감소해 2013년말 32.3%까지 내려왔고 지난해 말에도 31.7%를 나타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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