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버츠비, 트릴로지, 쥴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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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주말을 기점으로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매일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그 이름도 뜨거운 여름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곧 습도까지 높아져 찌는 듯한 무더위가 찾아오면 어떻게 견뎌낼지 막막한 마음에 긴 소매 옷 들을 정리한 후 짧고 얇은 여름 옷들을 꺼내 여름에 맞설 채비를 마쳤다면 다음 차례는 봄까지 감춰두었던 속살을 내보일 바디케어를 준비할 차례이다.


민소매 셔츠나 미니스커트, 핫팬츠처럼 피부 노출이 많은 옷을 입을 때는 무엇보다 여태껏 옷 속에 가려져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던 각질 관리가 필수이다. 여기에 누구나 부러워할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또한 외출 후에는 자외선과 열기에 지친 피부를 달래줄 후속 조치도 필요하다. 뜨거운 여름 속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바디 케어와 노출의 계절 여름이 끝난 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법을 소개한다.

햇볕아래 당당한 노출을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노출이 가장 많은 팔과 다리, 그리고 팔꿈치 부위는 여름 옷을 입기 전 각질 관리가 필수적이다.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크(Jurlique)의 바디 엑스폴리에이팅 젤(Body Exfoliating Gel) 은 호두껍질 파우더, 로즈마리, 레몬밤이 함유되어 있는 바디 전용 스크럽 제품으로 각질 제거와 보습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적당량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며 마사지를 할 때 청량감을 주어 여름철 각질관리에 유용하다. 가격은 5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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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강렬한 자외선에 속살이 그대로 노출되었다면 몸에 오른 열을 식혀줘야 한다. 버츠비의 파블러스리 후레시 페퍼민트 앤 로즈마리 바디 워시(Fabulously Fresh Peppermint & Rosemary Body Wash)는 페퍼민트 오일과 로즈마리잎 추출물이 함유되어 샤워 시 시원하고 상쾌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화학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햇빛에 민감해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만7000원.

여름철에도 보습은 필수라지만 뜨거워진 몸의 열을 식히기 위해 샤워를 한 후 끈적이는 바디로션을 바르는 것이 썩 유쾌하지는 않다. 이럴 때는 가벼운 질감의 바디로션으로 자외선에 빼앗긴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 스킨케어 브랜드 트릴로지(Trilogy)의 퍼밍 바디 로션(Firming Body Lotion)은 로즈힙과 달맞이 꽃 오일 등 순수 천연 식물 추출액이 함유되어 보습효과를 지속시켜주고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어 여름철에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가격은 3만4000원.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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