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태국 1위 극장사업자와 현지 합작 회사 설립한다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이 태국 영화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나섰다.
CJ E&M은 태국 방콕에서 태국 극장 사업자인 메이저 시네플렉스 그룹(이하 메이저 그룹)과 '영화 투자 제작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메이저 그룹은 태국 내 스크린 점유율 60%의 1위 극장 사업자로 극장 사업, 영화 제작 및 배급 외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유통·레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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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국에 만들어지는 합작 회사는 현지에서 영화 투자, 제작 사업을 벌인다. CJ E&M의 기획 및 마케팅 능력과 메이저 그룹의 제작 능력 및 극장 배급망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목표다.
CJ E&M은 2000년부터 약 290여 편의 한국 영화를 태국에 판매·배급해 왔다. 이번 합작 회사 설립을 계기로 양국 합작 영화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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