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2차 신청·접수
한국산학연협회, 1~10일 신청접수…대학·연구기관이 갖고 있는 연구개발인프라(인적·물적 자원) 활용, 기술바탕 약한 중소기업 기술혁신능력 높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5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2차 신청·접수가 시작된다.
한국산학연협회(회장 서동석)는 대학·연구기관이 갖고 있는 연구개발인프라(인적·물적 자원)를 활용, 기술바탕이 약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능력을 높일 ‘2015년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일반형)’ 제2차 신청·접수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1~10일이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하면 된다. http://www.smtech.go.kr→회원가입→로그인→과제관리→과제신청→지원사업 선택 후 온라인 내용입력 및 사업계획서 등록 순으로 하면 된다.
마감일(6월10일 오후 6시)엔 접수가 몰려 전산입력, 전화응대서비스가 어려워 접수 마감일 1~2일 전에 신청하는 게 좋다고 한국산학연협회는 조언했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이나 대학·연구기관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이나 한국산학연협회에 물어보면 알 수 있다.
한국산학연협회 관계자는 “지난 2월 접수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청접수로 지원과제의 완성도가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은?
정부의 연구개발(R&D)에 처음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첫걸음과제’와 기술혁신능력을 높여 성장·도약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도약과제’로 1993년부터 벌이는 사업이다.
‘첫걸음과제’는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이 같은 지역(광역시·도 기준)내 있어야한다. 이때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연결, 한해 최대 1억원, 총사업비의 75% 안에서 R&D자금을 준다. ‘도약과제’는 성장·도약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전국의 대학·연구기관과 공동R&D를 할 수 있게 돕는 사업으로 지자체 예산 연결 없이 ‘첫걸음과제’와 같은 수준의 사업비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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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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